생활비주는 암보험 상품으로 힘들때 대비하세요


보험가입자가 암에 걸렸을 때 매달 생활비를 지급해주는
'생활비주는암보험'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에서 암 치료비를 보장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암 5년 생존율도 70%를 넘기면서 암 수술·치료 후
생계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 한 번 걸리면 최대 6,200만 원까지 돈이 드는 막대한 병입니다.
또한 암에 걸리면 주로 휴직을 하거나 하기때문에
가정 생활에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메리츠화재 암보험 상품의 보장내용인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생활비주는 암보험 갱신형 암수술비(Ⅰ) 암 보장개시일(보장개시일부터
그날을 포함하여 90일 이지난날의 다음날,
계약일 현재 보험나이15세 미만의 경우 보장개시일) 이후
암 또는 보장개시일이후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또는갑상선암으로 수술 시(항암방사선,항암약물치료 제외)

수술 1회당 가입 금액의 20%지급(1년 미만 10% 지급) 20만 원
(가입 후 1년 미만 수술 시10만 원, 가입금액 100만 원 기준)

갱신형 암수술비(Ⅱ) 암 보장개시일(보장개시일부터
그날을 포함하여 90일 이지난날의 다음날,
계약일 현재 보험나이15세 미만의 경우 계약일) 이후
암으로 수술 시(항암방사선, 항암약물치료 제외)

최초 1회 한 생활비주는 암보험 가입 금액의
80%지급(1년 미만 40% 지급) 80만 원
(가입 후 1년 미만수술 시40만 원, 가입금액 100만 원 기준)

입원일당(4일이상)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으로 4일 이상 계속 입원시 3일 초과
1일당 120일 한도로 보상 1일당 5만 원
보장개시일 이후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으로 4일 이상 계속 입원 시 3일 초과

1일당 120일 한도로 보상 1일당 1만 원
갱신형 일반상해사망 상해로 사망시 2억 5천만 원
생활비주는 암보험 일반상해고도후유장해 상해로 80%이상
후유장해시 2억 5천만 원 한도까지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특약을 가입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생활비주는 암보험 내용은 전문적인 암보험 비교사이트에서
알아보신 후 비교해보시고 딱 맞는 것으로 고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