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손보험, 4월부터는 단독 판매만 됩니다.  질문Q 4월1일 부터는 단독실손보험만 판매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미리 가입하라고 하는데 뭐가 다른건가요? 안그래도 저야 실손 하나 가입해야할거 같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궁금합니다. 혹시 4월 이후에는 뭔가 안 좋아지나요?  단독 실손보험, 4월부터 단독판매만 됩니다. 실손보험은 여러 차례 바뀌었는데요. 작년에도 실비보험 기본형과 특약형으로 바뀌어서 소비자 선택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4월1일부터는 단독실손보험 판매가 의무화됩니다. 실비보험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 단독형으로만 가입할 수가 있습니다. 실비보험 이외 특약들은 별도의 보험을 가입해야 현재 특약형 의료실비보험과 같은 보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실비보험이 개정된 후보다 현재의 특약형 의료실비보험이 가입 목적에 따라서는 더 유리할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가입할 사람은 미리 하라고 하는겁니다. 실손담보 외에 암이나 3대중대질병 담보를 넣어 종합형으로 구성하면 관리하기도 편하고 기본 담보를 중복으로 넣을 필요가 없어 상대적으로 저렴해집니다.  또한 실손보험은 기존 계약을 깨고 다시 가입할 경우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가입자가 나이를 먹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다들 이미 가입한 실손보험은 깨지 말라고 합니다. 만약 종합 건강보험에 들었는데 부담이 되어서 해지하고 싶다면 실손담보는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보험 혹은 암보험이나 기타 모든 보험에 가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경제상황에서 볼때 부담이 되느냐 안되느냐 입니다. 그러니 이번 4월에 단독실손보험 판매가 실시되기 전에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독 실손보험, 4월부터 단독 판매만 됩니다. 실손의료보험의 보장은 급여치료항목은 90% 한도까지 비급여 항목은 80% 한도로 보장을 해줍니다. 기본담보외에 특약으로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비급여 주사제, MRI검사 등은 별도로 30%의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청구할 수 있는 보험금과 실제 치료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건강할 때 필요한 다른 3대중대질환(암, 뇌질환, 심장질환)에는 가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실손보험 단독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발병하기 쉬운 3대 질병까지 준비해야 제대로 대비를 하게 됩니다. 담보내용부터 가격까지 개인이 혼자 알아보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무료상담을 신청해서 전문가에게 설명을 듣고 골라서 가입하는것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